2014년 2월 오픈한 파르티타는
마스터급 제작가부터 미래가 기대되는 국내외 신진 제작가들의 악기를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클래식 기타 전문 회사입니다.

수십 년간 준비한 좋은 자재, 오랜 기간 수련된 목공 기술, 개성이 드러나는 디자인과 심도 있는 소리까지

파르티타에서 신중하게 선별된 악기들을 통해서 음악과 사람, 문화를 공유합니다.

애호가부터 전문 연주자까지 다양한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전문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악기와 제작가를 소개합니다.
역사적인 기타부터 모던한 기타까지 악기와 관련된 정보를 수집, 연구하고 있으며

기타 관련 컨텐츠의 제작과 발행, 공연과 이벤트 등의 다양한 채널도 운영중입니다.

파울리노 베르나베, 파코 산티에고 마린, 테오도로 페레즈, 사쿠라이 고노, 안드레야 따끼, 파올로 꼬리아니, 오토 포빙클, 월터 베레이트 등의

제작가들과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악기를 수입하고 매년 열리는 유럽 엑스포에 방문해서 새로운 제작가들과 만납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클래식기타 문화를 경험하게 하고 아티스트와 전공 학생들을 후원하는 일도 우리의 목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