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tonio de Torres (1817-1892)
Spain
스페인 남부 안달루시아와 바로셀로나에서 활동했던 Antonio de Torres는 매우 실헙적인 제작자로서 모던 클래식컬 기타제작의 시초로 인정받고 있다. 그의 제작활동은 로멘틱 기타에서 모던 클래식 기타로 전환기에 매우 실험적인 새로운 발상으로 다양한 형태의 기타가 만들어 졌고 토레스를 시작으로 스페니쉬 기타의 맥을 잇는 역사적인 제작가들의 표본이 된다.
파르티타에서는 안토니오 데 토레스의 악기를 복원을 시도한 악기들을 모아놓았습니다.
Style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