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터 베레이트 (2024) : 프리드리히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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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악기는 현대적인 격자 브레이싱으로 사운드 보드의 구조적인 틀을 가지고 있지만, 전통적인 제작법이 잘 접목되어 폭넓은 범위의 다양한 음색표현이 강점입니다. 깊고 웅장한 베이스와 맑은 트레블의 조화가 매우 아름다우며 다양한 장르의 음악에 무리 없이 어울립니다.
현의 장력은 세지 않고 탄력적이며 양손 모두 편하지만 강한 탄현도 잘 받쳐줍니다. 로제트 등의 장식은 매우 단순하면서도 조화롭고 세심한 마무리가 돋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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